배우 정유미가 선배 박상원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1일 재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OPAL(오팔)이 빛나는 밤’에서는 박상원, 전광렬, 윤다훈, 김유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유미는 박상원을 찾아갔다.
정유미는 "테스트를 통해서 떨어지고 최후에 남은 사람이 계약을 하게 되는 거였다. 그게 바로 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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