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미국내 임상시험에서 나온 안면신경마비 사례가 알려지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외신들은 현지시간으로 9일 화이자가 미국 내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 백신을 투약한 2만천720명 가운데 4명에게서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가짜 약을 투약한 '플라시보 그룹' 참가자 2만천728명 중에서는 안면마비 증세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화이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 등에 대해 설명했는데 당시에 안면마비 사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보건 당국은 전체 임상 참가자 중 이 증상을 보인 사람 비율이 보통의 안면마비 유병률에 못 미친다는 견해를 밝혔고, 이 백신의 사용을 승인한 영국 보건당국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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